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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간만에 괜찮은 지명건진듯~~당분간은 지명찍고 자주 와야겠습니다
언스타그램


이번에 주간에 방문해 접견한 언니는 햇살이라는 언니인데 


실장님 말로는 아담하고 와꾸도 이뿌장하고 몸매도 좋고 괜찮다는 소리에 그냥 냅다 달립니다


간단하게 씻고나와 안내받아 들어갔더니 161쯤되는 아담한 키에 몸매 비율 지리는 귀엽고 이쁜언니가 반겨줍니다


처음 본 사이인데도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지명처럼 다가와 말걸어주면서 자동으로 힐링되는 느낌


가식적이거나 인위적인 그런 분위기가 아니고 진심으로 다가온다는 느낌이 풍기네요


무튼 편안한 분위기속에 간단한 대화 나눠보니 성격도 좋고 목소리도 좋네요


와꾸는 민삘에 상급와꾸녀 입니다


자그마한 얼굴 커다란 눈 그리고 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빼앗았네요


키가 크지는 않지만 몸매는 여리여리했고 가슴도 B컵 이상 되보이는게 피팅모델급 몸매처럼 비율이 참 좋았습니다


오히려 저는 더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애교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옆에 찰싹 붙어서 이런 달콤한 애교를 또 어디서 맛볼수있을런지..


여자친구도 이렇게 안해주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민삘 상급와꾸에 참한 여성미에 슬랜더 몸매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 없었던 외형만으로도 충분히 꼴릿한 느낌을 주네요


탈의를 하고 물다이부터 시작된 서비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시작된 서비스가 점점 시간이 갈수록 농도가 짙어졌습니다


햇살이의 가슴 그리고 바디라인이 제 온 몸에 하나하나 느껴졌고 


이미 제 존슨녀석은 물다이를 뚫어버릴듯이 불끈해져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물다이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햇살이의 물다이 서비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씻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분위기잡고 햇살언니 서비스 받아보는데 아주 꼼꼼하고 섬세하고 구석구석 잘 빨아주네요


자세 바꿔서 제가 빨아줄때는 가식없는 리얼반응으로 반겨주는데 더 자극적으로 느껴집니다


더 했다간 햇살언니 난리날까 싶어 얼른 무기 착용하고 넣는데 아담해서인지 진짜 떡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박자감도 상당히좋고 밀어넣을때마다 꽉꽉 물어주는데 물때마다 제 동생 어찌할지몰라 요동칩니다


그간 언니들 여럿만났지만 힘좋고 그래도 오래한다는 저였는데 햇살언니의 떡감에 5분도 안되서 발싸했네요


간만에 괜찮은 지명건진듯 당분간은 햇살언니 지명찍고 펜트하우스에 자주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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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7-08 16:37:33수정삭제
햇날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1-31 20:14:11수정삭제
즐달하신걸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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