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실장님의 상냥한 목소리와 친절함에 먼저 편안함을 느끼고
새로 출근하는 보나씨라는 아가씨가 괜찮을거 같다고 추천해주시기에 바로 진행했습니다
나이도 20대 초반이라던데 역시 어린게 좋은거같아요
스킨쉽도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면서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가네요
말투는 살짝 무뚝뚝함이 느껴지지만 대화를 편안하게 해주는 능력이있고
무엇보다 살결이 너무 좋아요. 그렇게 물고 빨고 노래부르며 놀다가
구장 들어가서 즐겁게 물빼고 인사하고 빠이빠이 했습니다
조만간 지인과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