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만난 친구랑 술한잔하다 손나은실장님께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11시쯤 들어갔는데 사람들 꽤 많네요
피크시간이라 기다리는 동안 맥주먹고 친구랑 노래 부르고 놀았습니다ㅎㅎ
초이스떄 대충 20명정도 봤는데 머 그렇게 떨어지는 언니들은 없었네요
대략20분정도 기다려서 초이스 했구요 제파트너 이름은 나리라고
싸이즈 좋고 슴가 쭉빵하고 와꾸는 섹시한 고양이스탈
룸에서 언니들도 잘 맞춰주고 괜찮게 놀고 구장에서 물 쭉~빼고 내려왔습니다
바쁜시간인데도 계속 들어와서 챙겨주는 손나은실장님 저번에도 느꼈지만 너무 고마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