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라는 아가씨 초이스.
얼굴도 이쁘고 분위기 잘맞춰주고..싹싹하니 무엇보다 엉덩이가 탱탱하더군여 ㅎ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가슴 좀 주물럭하고..안주도 입에 물어서주고ㅎ
룸시간 끝나고 구장으로 가서도 즐떡하고 나왔습니다 2차도 괜찮은 아가씨더군요
구장 올라가서 그 느낌을 잊지못한 제 국보1호 무한의 성의표시한번하고ㅋㅋ
집으로ㄱㄱ 다음날 다리가 풀려 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