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힐링받으러 손나은실장님한테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싹~둘러보다가 눈에띄는 단발머리 아가씨 눈에들어오네요 섹기 넘쳐서 초이스 !
소미가 룸에들어 왔는데 늘씬한키..하얀피부.. 근데 대박입니다.
제가 쫌 키가 작으니 노래를 부르는데 언니가 키맞춘다고 구두를 벗고
맨발로 같이 노래를 불러주는겁니다.술집가서 이런 마인드 좋은 언니는 처음 만나봅니다.
룸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시간을보내고 마무리전투받고 구장에서도 정말 정섯껏!
정말 언니의 마인드 때문인지 여친이랑 하는것처럼 아주 편하고 깊게 하고왔습니다.
다시 화끈하게 한판 즐기고 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