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다시 야구장갔는데 나은실장님이 저를기억 해주시고 정말 기분 좋터군요.
초이스때 끝내줍니다 !! 나이도 굉장히 어려보이구 친구들도 많구 정말 입에서 저절로 와우 소리가 나왔습니다~
아담하면서 이쁜얼굴을 가진 아가씨 발견해서 마인드 물어보니 괜찮다고 해서 제가 초이스~
이름은 민지! 앳되고 이쁜얼굴에 아담합니다
인사도 받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룸 분위기가 화기애애햇고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오랜만에 즐겁게 논거같습니다
구장으로 이동해서는 반응이 좋은 아가씨로 변신을 해서 절 토끼로 만들어 버리네요
나은실장님 덕분에 화끈하게 잘 놀고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