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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프로필 ⚡ 야간조 수빈언니. 차기 지명감 찾은 듯 합니다 :) ⚡
블랙오브
2021-11-12 오후 5: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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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당산 M 스파 .
날이 추워지고 ... 따뜻한 스파와 마사지가 생각이 나는 어느 날 저녁.
집에 가는길에 생각 좀 하다가 , 스파나 가야겠다 생각하고서
당산역에서 하차해서 M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정말 역 출구에서 가까워서 , 금방 도착은 했지만 이젠 날이 추워지긴 했나봐요
이 잠깐 추운 것도 싫어서 후다닥 들어가서는 카운터에서 계산했고
실장님이 키랑 칫솔 챙겨주셔서 ,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일단 샤워부터하고 , 따끈따끈하게 김이 올라오는 탕에 들어가서 몸을 좀 지지다가
몸에 냉기가 어느정도 사라지고 , 온기가 들어오는 걸 느끼고 나옵니다.
그렇게 나와서 마사지복으로 상하의 입고서 기다리다가 마사지 받으러 안내 받았습니다. |
Ⅱ . 마사지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는 잠깐 있다가 ,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뵙고
인사나눈 후에 바로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나른 ~ 하고 마사지 받으니까 더 편안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퍼집니다.
목 뒤쪽부터 시작해서 , 어깨쪽을 꽤 오랫동안 꼼꼼하게 주물러주셨고
등이랑 허리쪽도 스트레칭 및 지압으로 쫙 ~ 풀어주시는데
이게 생각보다 아프면서도 ... 뭔가 하고나서는 괜찮은 느낌에 ㅋㅋ
아프다고 말도 못하겠고 ... 애매한 상황이더라구요
그래도 한짝 , 한짝 다리 까지 다 ~ 주물러주시는 거 받고나서는
매니저님이 들어오실 타이밍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Ⅲ . 마무리 .
수빈이라는 매니저님을 뵈었습니다.
들어올 때 살짝 보고나서 , 언니가 등을 돌리고 옷을 벗기에
등에다 대고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야간조로 주로 나오는 언니이고 , 성격도 괜찮은 듯 했어요.
그렇게 짧은 대화를 마치고서 언니가 바로 서비스 시작하는데요
애무를 잘하거나 그런 것 까지는 모르겠는데 ... 제가 애무 받을 때 너무 흥분했네요
원래는 입으로 해주는거 받을 때 그렇게까지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그렇지 않은데
수빈언니한테 받을 때는 확실히 엄청 자극적이었고
도저히 더 받으면 안될 거 같아서 빠르게 요청해서 ;; 콘 끼고 합체 들어갔습니다.
여상 잠깐 하고서 ,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 하는데
얼굴 이쁘고 ... 가슴 이쁘고 ... 잘 쪼이고 ... 그냥 미치겠네요 ㅋㅋㅋ
5분도 채 못하고 그냥 사정하고 마무리하게 되었구요
만족도 최상. 끝나고 보니까 더 이쁜 언니였습니다 ^^
이만 후기 마치며 , 다음 번에 수빈언니 지명 한 번 더 해도 될 듯 하네요 ㅎ |
닥터하루
2361 / 2 2021/11/04 0
김구안경태
1619 / 1 2021/10/21 0
위소수정
1007 / 1 2021/10/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