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방문 』
M 스파는 정말 많이 왔었는데 , 오랜만에 오니까 또 색다른 맛이 있네요.
당산역에 와서 ~ 가게로 들어가니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 손부터 닦고
그 다음에 열체크도 하고 하면서 ~ 계산까지 다 한 뒤에 키 받아서 들어갔구요.
근래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져서 그런가 , 손님숫자가 조금은 늘어난 듯 합니다.
라커에서 옷 벗고 들어가서 , 샤워부터 하고서 온탕에 잠깐 들어가서 쉬다가
천천히 ~ 나와서 옷 갈아입고 마사지 받으러 갈 준비를 합니다.
음료수 꺼내서 먹고 , 담배 피고 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시간이 되더라구요
직원 분이 방으로 안내해주겠다고 하셔서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 』
그렇게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 이후에
방에서는 배드에 걸터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고 , 곧 관리사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은 40대 중 ~ 후 정도로 연식은 좀 있어 보였지만
느낌도 좋고 , 인사하시는 모습이 텐션도 좋아보였습니다.
바로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마사지도 아주 ~ 훌륭하고 좋았습니다.
원래도 마사지를 즐겨받는 편이기도 한데
관리사님이 엄청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 제가 해달라는대로 해주신 덕분에
뻐근 ~ 하게 뭉쳐있던 부위 위주로 시원하게 잘 풀어져서 좋았습니다.
마사지 다 받은 다음에는 , 마무리 전립선까지 해주시고 ~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 서비스 - 하빈 』
오랜만에 왔더니 , 라인업이 싹 바뀐 듯 합니다 ㅎ
하빈이라는 매니저님이 마사지 후에 , 서비스 타임에 들어왔는데요 ~
인사하고 탈의하는데 , 몸매가 키도 좀 있고 ~ 슬림하면서
가슴이랑 힙만 빵빵해서 라인이 엄청 야하면서 보기도 좋았습니다.
방으로 들어온 언니는 바로 조명부터 줄이고 , 옷을 벗은 다음에
배드 위로 올라와서 ~ 몸을 살짝 부비면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막 하드한 그런 애무는 아니어도 , 끈적하게 애무 잘 해주고
가슴애무로 시작해서 BJ까지 자연스럽게 진행된 애무를 다 받은 다음에는
언니가 타이밍 맞춰서 콘 씌워주고 합체 시작합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삽입을 해주다가
체위 바꾸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 다른 자세로 변경.
몸매 라인이 이쁘니까 앞으로 하던 , 뒤로 하던 ... 눈에도 야하게 잘 보이고
떡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
열심히 하다 보니 슬슬 쌀 거 같고 , 마침 예비콜도 울려서 ~ 어렵지 않게 발사하고
마무리하고 , 언니가 닦아주고 다 해준 뒤에 퇴실했습니다.
무조건 추천 !! 드리는 M 스파 .
이번에 만난 하빈 언니는 오랜만에 왔더니 새로운 맛이네요 :)
꾸준히 ~ 또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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