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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프로필 첨부 』 슬림한 그녀의 뜨거운 떡 .. 반응 ...
하얀물
2021-10-22 오후 6: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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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블루스파 』
선릉역 블루스파 .
강남권 스파들 중에서는 , 손에 꼽히는 좋은 업장인데요
스파 자체를 자주 다니기도 했지만 , 여기는 특히나 더 좋은 업소죠 ㅎ
마사지도 그렇고 , 서비스도 그렇고 ... 땡기는 날이라서 ~ 블루스파를 찾았는데요.
가게로 들어서니 실장님이랑 직원 분이 동시에 반겨주시고
계산 받으시고는 키 챙겨주셔서 , 안 쪽으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라커에서 탈의한 다음 , 사우나로 들어가서는 샤워도 하고 ~ 반신욕도 하고 나왔고
가운 입고 , 음료수 하나 마실 정도의 시간이 지나곤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스파에 마사지랑 서비스 받기에도 좋지만 사우나까지 있으니까 금상첨화입니다 :) |
「 마사지 」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가서 , 방에서 잠깐 기다리다가
관리사님 들어오실 때 인사하고 나서 바로 엎드려서 대기.
관리사님도 인사하시고는 간단하게 준비하시고 ~ 마사지 시작합니다.
예전부터 마사지는 기가막히게 잘 했던 업소라서 ^^
이번에도 당연히 시원하게 잘 받았구요.
관리사님이 텐션이 되게 좋고 , 밝은 분이라서 대화도 재밌게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사지 받고나서는 생각보다 시간 빠르게 지나가서
관리사님이 신호 주실 때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받기 시작했고
오래는 안 받았는데 , 금방 노크소리가 들려서 ~ 금방 매니저님 만나뵐 수 잇었습니다. |
『 서비스 』
전립선 마사지 다 받고 ,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 관리사님이 나가니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수지라는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고
슬쩍 스캔해보니 ~ 슬림한 몸매에 와꾸 , 라인 다 좋은 언니였습니다..
바로 벗고서 올라와서는 애무부터 해주시는데 , 의외로 뜨겁게 ~ 야릇하게 잘 해줍니다
농밀하다고 표현해야할 정도로 야하게 ~ 제 몸을 만지고 애무해주신 후에
어느정도 달아올랐다 싶었는지 바로 콘 직접 씌워주고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좋고 , 언니도 표정이나 신음소리 모두 ... 야릇해서 ; 너무 좋았구요
정상위로 할 때 안아주는 거나 , 뒤로할 때 엉덩이를 딱 맞게 올려주는 거나 ...
너무 야해서 ;; 버티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ㅎ
시원하게 싸고난 후에는 , 매니저님이 콘 벗기고 닦아주고 ~ 다해줘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올 때마다 즐달인 블루스파 후기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