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맵 - ⭕⭕ 급달도 즐달로 만드는 , M 스파 연주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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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달도 즐달로 만드는 , M 스파 연주 후기입니다 ^^ ⭕⭕

데노트

2021-10-15 오후 4:40:37 482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던 도중

그냥 집에 가기에는 아쉬운 마음도 있고 해서

마사지나 받고 갈까 ~ ? 하는 생각에 당산역에 내려서 M 스파로 들어갑니다.

역 출구에서 바로 가까운 곳에 있어서 짧게 걸어서 들어가는 점은 최곱니다.

들어가니까 카운터 입구에서 직원 분이 손 소독제 손에 뿌려주고 ㅎ

열도 재주고 하는동안 실장님이랑 가벼운 대화를 나누면서 계산하고 들어갔습니다.

꽤나 많이 왔던 가게라서 그런지 , 신발장에서부터 라커 ~ 사우나 입구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하면서 씻고 준비합니다.

먼저 온 손님들도 있긴 했지만 , 크게 신경쓰진 않고 움직였고

다 씻고나서 옷 입고 잠깐 앉아있으니 직원분이 와서는 번호 확인 후에

준비 다 했는 지 확인하고서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도 거의 안 기다리고 바로 관리사님을 만났구요.

관리사님이 방으로 들어오면서 저한테 인사하시고 , 바로 조명 조절 후 마사지 준비합니다.

살짝 피곤했던지 , 상의를 벗고 엎드려 있으니까 벌써부터 나른 ~ 하네요

마사지 받기 전부터 졸음이 쏟아지고 있었는데

시작하니까 , 초기에는 좀 받을만 했다가

압에 어느정도 적응하고 하니까 잠이 확 몰려와서 도저히 못 버텨서

자다가 깨다가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고 , 그래도 마사지는 잘 하시는 분이고 잘 받아서

중간중간에 깨거나 , 나중에 다 끝나고 체크해봤을 때도 시원하고 좋았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다 받은 후에는 ,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전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았습니다.

마사지 다 받고 , 매니저님은 연주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른 후기에도 써 있듯 ~ 얼굴도 이쁘고 , 몸매도 슬림하니 잘 빠졌구요 ㅎ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는 언니를 감상하고 있다가

준비를 끝낸 언니한테 바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이쁜 언니가 해주는 애무는 언제나 기분 좋구요 ~

가슴이랑 Y존 정도만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 바로 본 게임으로 넘어갑니다.

콘 착용하고서 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와서 여상으로 스타트하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괜찮고 , 언니도 잘 느낍니다.

정상위도 좋고 , 후배위로 할 때도 엉덩이나 바디 라인이 이뻐서 더 흥분되었고

시간내 발사까지 성공해서 ~ 마무리까지 잘 받고 퇴실했습니다.

급달이 땡겨서 왔었는데 , 다행히 즐달하고 갑니다.

강서권에서 퀄리티 높은 업소인 M 스파. 강력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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