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주기적으로 받다보니까 , 좀 오래 안 받으면
괜시리 몸이 찌뿌둥 하고 ... 뭉친 거 같고 ... 피로도도 더 쌓이는 듯 하고
그런 느낌이 괜시리 들다보니 요번처럼 한 번씩은 다녀줘야하는 듯 합니다.
마사지가 땡길 때면 다니는 블루스파.
강남에서는 꽤나 이름난 유명업소로 ~ 자주 다녀도 좋을 정도로 괜찮은 곳입니다.
자주 가던 곳인만큼 , 자연스레 가게로 들어가서는 실장님한테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내부는 괜찮은 수준의 사우나 시설까지 겸비하고 있구요.
수면실이나 휴게실도 제법 크게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라커에서 탈의하고 들어가서는 , 샤워만 간단하게 ~ 빠르게 하고 나왔고
사우나나 , 입욕은 잠시 미뤄두었습니다.
나와서 가운입고 , 천천히 준비하면서 대기하고 있다가 , 안내받아서 들어갔구요
한창 때는 막 한시간씩 대기하고 했는데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니라서 이용하기에 좋은 듯 합니다 :)
잠깐 대기하고 있다가 ~ 방으로 들어간 후에는 금방 관리사님 뵙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뭐... 제가 믿고 다닐정도로 시원하게 잘 하는 곳이구요 ~
이번에도 가기 전부터 떡보다는 마사지 쪽에 좀 더 관심이 있었던거라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 역시나 마사지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관리사님이 연식이 좀 있는 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마사지할 때의 그 압이나 한시간을 완주하는 체력은 너무 마음애들었고
시원하게 한시간 받고나서는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마사지의 끝은 전립선 마사지였구요 :)
시작부터 끝까지 다 최고였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전립선해주던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들어오는데
확실히 ... 상대적으로 많이 젊고 이쁘니까 비교가 확 되버립니다 ;
예명은 루비라는 언니였는데 , 섹시한 얼굴에 섹시한 몸매가 시너지가 제대로에요
한껏 꼴린 상태로 , 언니랑 인사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다 벗은 루비 언니의 애무를 잠깐 받고 , 콘 장착하고 합체 들어갑니다.
가슴도 크고 , 엉덩이도 큰 언니라서 , 떡감도 상당히 좋고 ~ 반응도 찰집니다.
정상위나 후배위로 퍽퍽 소리가 나게 박을 때 느껴지는 찰진 살결의 느낌도 야릇했구요.
제가 리드하는대로 , 체위도 잘 받아주고 , 반응도 잘 내줘서 어렵지않게 발사까지 도달.
시원하게 사정하고 마무리했구요 ~ 이 언니는 꼭 다시 보고 싶은 언니라고 생각됩니다.
마사지 받으러 자주 가는 블루스파 , 서비스도 믿고 받으셔도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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