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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에 다녀온 블루 ~ 여름 언니 추천 ^^ 후기 』
실버노보
2021-09-24 오후 5: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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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스파 』
지난 연휴기간동안 ... 심심하기도 하고 , 마사지나 떡이 좀 땡겨서리 ㅎ...
블루스파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원래도 자주 다니던 업소인 블루스파로 목적지로 정하고 출발.
길 거리는 연휴라 그런지 한산했고 , 도착해서 담배 하나 피우고 들어갔습니다.
슥 들어가보니 내부는 생각보다는? 조금 손님이 있는 느낌.
실장님한테 계산하고 키랑 칫솔이랑 받아서 들어가보니 , 몇 분 손님이 보이네요.
다들 마스크 쓰고 돌아다니고 있어서 저도 샤워할때만 후딱 벗고 다시 마스크 썼구요
가운입고 마스크 쓴 채로 잠깐 앉아 있다가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역시 대형업소라서 그런지 , 연휴에도 손님이 없지는 않았네요 ㅎ |
「 마사지 」
그렇게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간 후에는 , 거의 바로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배드에 엎드려서 눈 감고 있으니까 살짝 피로감이 몰려오기도 하고 그랬는데
곧 관리사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신 다음 인삿말만 하시고 바로 마사지 준비하십니다.
눈을 감고서 , 엎드려서 몸에 힘을 빼고 있으니
준비를 끝낸 관리사님이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 압도 좋고 ~ 잘 하십니다
초반에는 살짝 아픈감도 있었지만 계속 받으니까 적응이 되면서 받을만 해졌고
관리사님도 살살 힘을 뺐다가 , 다시 빡시게 했다가 하면서
완급조절... 잘 하면서 제 몸을 구석구석 마사지 잘 해주셨습니다.
피로감이 전신에 퍼지면서 점점 나른해지기는 했지만.
또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는 흥분도가 올라가면서 어느정도 정신도 깨어나는 느낌이었구요. |
『 서비스 』
전립선을 한창 받고 있을 때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관리사님이 마무리하신 뒤에 나가니 바로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블루스파는 일단 ... 강남에서 손 꼽히는 라인업을 갖춘 업소라서 아무나 만나도 괜찮은데
이번에는 여름이라는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얼굴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빠르게 훑어보고 , 이쁘다 & 몸매좋다 라는 느낌을 받은 후
언니가 준비를 마치기를 기다렸다가 , 준비를 끝낸 언니에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가슴부터 애무해주는 걸로 시작해서 옆구리 살짝 훑고 내려가서 BJ까지 잘 해준 다음
콘 씌우고 바로 올라타서 ~ 여성상위로 합체 시작합니다.
여상탈 때 몸매도 좋아서 , 보기에도 꼴릿하고 자극적이었지만 ... 쪼이는 맛도 좋았구요.
그 다음에 제가 원하는 자세로 바꿔서 할 때도 표정 , 신음소리 다 야릇하고 좋았습니다.
발사까지 어렵지 않았고 ~ 여름언니의 마무리 정리까지 완벽했습니다.
역시 블루스파라는 평가가 아깝지 않았고 , 여름언니도 추천입니다.
생각보다 더 이쁘고 , 몸매도 좋으니 꼭 한 번 만나보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