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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언니 실사 후기 』 또 만난 수지. 블루는 즐달의 성지입니다. ㅎㅎ
떼루미

 


『 블루스파 후기 』

이번 명절 연휴에는 어디 이동하지는 않고 , 집에서 푹 쉰 덕분에

시간도 많이 남아돌고 ... 지갑도 여느때보다는 좀 사정이 괜찮더군요

하루 종일 집에서 누워서 TV나 유튜브 보는 것도 질리고 ...

어디 좀 갔다올까 싶어서 생각 좀 하다가 , 바로 블루스파로 출발했습니다.

길게 고민해봐야 어차피 답은 정해져있고 , 스파는 항상 오픈이니까요.


차 타고 금방 가는데 , 확실히 명절 연휴라 그런지 찻 길도 한산하고 ... 

도착해서도 가게 주변이 조용하고 한산하고 그러네요.

입장해서 계산만 빠르게 하고 , 키 챙겨서 씻으러 들어갑니다.

이미 집에서 샤워는 하고 왔지만 , 그래도 매너상 한 번 더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왔고

가운입고 잠깐 앉아 있으니까 바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대기시간도 없고 ~ 조용하고 ~ 너무 좋았습니다.
 

『 마사지 』


방으로 안내받고서 , 간단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곧 들어옵니다.

인사하고 , 바로 엎드려서 눈 감고 있으니

준비할 거 하시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집에서 며칠동안 누워만 있었더니 목이랑 어깨쪽이 좀 뻐근했는데 , 마사지 받으니까 좋네요

목 언저리부터 시작해서 , 뭉친 곳을 꼼꼼하게 풀어주면서 마사지를 해주시고

그 다음에는 천천히 내려가면서 군데군데 뭉치거나 한 곳을 풀어주거나 지압 잘 해줍니다.

엄청 기대했던게 아니라서 그런가 , 여느때보다 더 잘 해주시는 거 같았고

받는동안에 관리사님이랑 대화하면서 , 제가 받고싶은 곳 위주로 받으면서 ~

기분좋게 받고 마무리 전립선받고 끝냈습니다.
 


 
『 마무리. 』

마사지 다 받은 후에 , 수지라는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사실 블루스파는 ~ 매니저들 사이즈가 좋은 곳이다보니 ㅎ...

이 날은 마사지 보다는 서비스 쪽에 좀 더 기대감이 있었는데

수지 매니저는 만나보니 , 얼굴도 이쁘고 , 몸매도 슬림하게 잘 빠진 언니였습니다.

사실 몇 번 본 적이 있는 언니인데 , 유독 이 날따라 더 이쁘더라구요 ㅎ;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 탈의한 수지 언니가 제 위로 올라와서는

살짝 몸을 부비면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무는 간단하게 받았고 , 바로 본게임 들어가는데 연애감 아주 좋습니다 ㅎ.ㅎ

슬림해서인지 더 강렬하게 쪼여오는 느낌이고

하면서 저한테 안겨오는 모습이나 , 눈 감고 느끼는 모습이 최고였습니다.

정상위도 , 후배위도 잘 받아주고 ~ 몸 선이 야릇해서 어렵지않게 발사 성공했습니다.

너무 좋았던 한 타임이었고 또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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