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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사 ※ ⭐ 블루스파 수지 후기 ✨
스파이스에이
2021-09-16 오후 6:40:02
929
마사지가 땡길 때면 다녀오는 블루스파.
코로나 때문에 누구한테 같이 가자고 할 수가 없어서 맨날 혼자 다니다가
이번에는 친구 하나가 같이 가자고 하길래
그러자고 하고는 같이 블루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일부러 주간에 방문했고 , 같이 블루스파로 들어가서 , 각자 계산을 하고
~ 체온 측정 및 방문 명단작성. 정도하고 키 받아서 씻으러 갑니다.
아직은 그렇게 붐비는 타임은 아니었는지 라커랑 탕에는 아무도 없어서
저희끼리 빌린 것 처럼 ~ 샤워 후에 입욕도 하고 한 다음에 나와서
천천히 준비하고 , 가운입고 대기하면서 담배 피우고 음료수 마시고 대기하다가
잠시 후에 안내 받아서 , 각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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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먼저 다른 방에 넣어주고
좀 더 안 쪽방으로 들어간 후에 , 엎드려서 기다린 후에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꽤 살이 붙은 통통한 타입이었는데 , 마사지는 기가 막히게 잘 하시더군요
원래도 뭐 다니면서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받았었지만
올 때마다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 역시나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어깨 쪽이 엄청 무겁고 , 딱딱해진 상태로 뭉쳐있었는데
관리사님이 조금 신경써서 주물러주신 덕분에 개운 ~ 하고 가뿐해졌습니다.
만족도도 높았고 , 너무 시원하게 잘 받은 후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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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마사지 받으며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오는 매니저님.
수지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왔고 , 바로 벗고 준비한 다음 가까이 옵니다 ㅎ
엄청 슬림한 언니였고 , 가까이 왔을 때 보니까 얼굴은 매력이 철철 흐릅니다.
이쁘기도 하고 , 웃거나 할 때 어 매력이 넘치네요.
바로 언니가 부드럽게 위부터 아래로 애무를 해주는데 어후 ... 잘 하네요
끈적 ~ 끈적하게 애무를 하면서 제 물건을 이뻐해주다가
어느순간 콘을 씌우고 올라와서는 바로 합체 시작.
여상은 짧게 하고 , 제가 리드하는 체위로 하는데 슬림하고 가벼워서
자세 잡기에도 편하고 , 쪼임도 좋아서 ;; 오래 못 버티고 사정해버리고 말았네요.
먼저 나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친구가 뒤 이어 나오고
둘 모두 100점 만점에 100점 줄 수 있는 ... 좋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수지 언니는 특히나 더 추천드리고 , 블루스파 꼭 가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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