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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란제리 실사 ♥ 주말에 다녀온 블루 . 수지 이쁘고 맛있음 ... ♥
엘에이킹
2021-09-06 오후 5: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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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 블루스파에 다녀왔습니다 !!
최근에 안 간지 조금 되었었는데 , 집에서 폰으로 후기 보다보니까
마사지도 땡기고 , 떡도 치고 싶어서 자지가 근질거리다보니 ...
4단계고 뭐고 그냥 에라 모르겠다 ~ 하고 선릉역 블루스파로 가버렸습니다
주말이라 선릉역 주변인데도 사람이 많지 않고 한산한 상태였고
가게 앞 편의점에서 담배 사서 한 대 태우고 가게 안 으로 들어갔습니다.
날이 선선해진게 느껴질 정도로 ... 바람도 많이 불고 시원했네요
안으로 들어가서는 직원 분이랑 실장님 만났고 , 직원 분이 제 신발 정리해주시고
실장님은 계산 받으시고 ~ 키랑 칫솔 챙겨주셔서 사우나로 씻으러 이동했습니다
가게 내부에는 많지는 않았지만도 , 그래도 몇 분의 선객이 보였고
씻으러 들어갈 때만 옷이랑 마스크만 벗고 , 후딱 들어가서 샤워하고
반신욕이나 사우나는 조금 미루고 ... 나와서 가운을 입고 대기하다가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 벗고 엎드려 있으니 1~2분정도 ? 지나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엎드린 저에게 인삿말을 건네시고는 바로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이 날은 떡도 치고 싶었지만 , 마사지도 무지하게 받고 싶었기에 ...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더니 ~ 몸이 제대로 반응을 합니다
초반에는 조금 아픈 듯 할 정도로 뻐근하고 .. 그렇게 시작했는데
계속 받다보니 어느정도 몸이 풀어지면서 개운한 느낌이 들기 시작해서는
마무리할 때 쯤에는 마사지통 보다 시원함이 훨씬 더 느껴지며 마무리하게 되었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 들어올 매니저를 기다렸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한지 어느정도 지나고 , 노크하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관리사님이 노크소리를 듣고 나가고 ,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문이 열리고 들어온 언니는 수지라는 언니였습니다.
프로필을 보셔도 알 수 있듯이 ... 날씬하게 잘 빠진 몸매를 가진 언니였구요
누워서 인삿말만 하고 보고 있으니 언니가 곧 벗고 준비한 다음에 올라옵니다
가까이서 봤을 때 더 이뻐보였고 , 슬림한 바디라인은 더 꼴릿했습니다.
저도 제 위로 올라탄 언니를 가볍게 터치했고 , 언니도 제 몸을 터치하면서 애무를 해줍니다
마사지받으면서 몸이 좀 예민해지고 깨어난건지 언니의 애무가 더 꼴릿하게 느껴졌고
입으로 제 물건을 빨아줄 때는 진짜 쌀 것 같은 느낌에 ... 참느라 고생 좀 했고
어느정도 해준 후에는 언니가 바로 콘을 씌우고서 여상부터 탑니다.
가슴은 살짝 아쉬운 사이즈였지만 , 그래도 아래 쪽에 전달되는 뜨거운 촉감은 최곱니다...
여상 후에는 정상위 하고 ... 마무리는 뒤로 하면서 시원하게 사정했고
언니의 그 곳이 너무 느낌이 좋아서 ... 진짜 빠르게 발사했네요
빨리 끝나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 대충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나왔구요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게 받았고 , 서비스도 만족스러워서 ^^ 기분 좋았습니다.
주말에 다녀온 블루스파 후기였습니다.
추석 전에 한 번 쯤 더 가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