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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프로필 첨부 / 역시 수아는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 ⭕
뉴에이라

 


『 업소명 - 강남 블루스파 』

『 매니저 - 수아 』


 
오랜만에 ~ 블루스파 한 번 다녀왔습니다.

되게 오랜만이네요 ... 4단계 올라가고 몸 사리기 시작했으니 한달이 넘었는데

그 동안 떡도 못치고 진짜 힘들었거든요 ㅠ

참다 참다가 ... 지난 연휴에 도저히 심심해서 견딜 수가 없어서

그냥 가자 ~ 하고는 블루스파를 다녀오게 되었구요

집에서 빠르게 준비한 다음에 블루스파가 있는 선릉역 쪽으로 출발했습니다


블루스파에 도착해서 , 열 체크 + 명부작성 + 계산을 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연휴라 그런지 다른 손님들도 좀 있었고

씻고 나와서 10분 정도 ?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이 와서 키 번호 확인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 해줬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가운 벗고 잠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구요

비교적 다른 관리사님들보다 더 젊은 관리사님을 뵈었고

바로 마사지 받게 되었습니다

어후 ... 오래만에 와서 받는거라 그런지 초반에는 조금 아팠었는데

계속해서 받고 있으니까 어느정도 압에 적응을 해서 그런지 좀 시원하고 좋았고

저한테 아픈지 or 불편하거나 그렇지는 않은지 계속 체크하면서 마사지해줬고

기분좋게 마사지 다 받고 ,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다 받고 , 매니저님을 만났는데

오랜만에 왔는데 한 번은 다시 보고 싶었던 수아매니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린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쁜 얼굴에 , 딱 ! 맛있을정도의 몸매 .

반가운 마음도 있고 ... 흥분되는 마음도 있어서 들어올 때부터 약간 상기된 느낌.

수아 언니가 반갑게 인사하고 ~ 바로 옷 벗고 배드 위로 올라왔고

가벼운 터치 및 애무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가슴애무로 시작 ~ 금방 내려가서 BJ 해주고 , 짧았지만 그래도 꼼꼼하게 빨아준 다음에

콘 장착하고 합체 들어가는데 , 연애감이 ;; 여전합니다.

제가 오랜만에 하는거라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너무 민감하고 쪼임이 잘 느껴져서

생각보다도 ; 더 자극이 강하게 와서 사정감이 확 올라왔습니다.

그러다 결국 ㅠ 시간이 다 안되었는데도 빠르게 발사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언니와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보니 ... 끝나고도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네요


간만이었지만 , 역시나 즐달입니다.

특히나 수아는 ... 어후 말로하는 것보다는 무조건 직접 가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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