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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간단 블루스파 방문기.
아로마캔들
2021-08-17 오후 7: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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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파 다녀왔습니다.
간단하게 후기 남겨보면 ...
일단 4단계 상태에서도 어느정도 손님은 있는 편이었으나
다들 개인적으로 조심하시는 분위기라 딱 씻을 때만 빼고는 다들 마스크 잘 쓰고 계셨고
저도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씻고 나오면 착용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한창 손님 많을 때에 비해서는 많이 줄었는지
씻은 후에는 거의 대기할 틈도 없이 마사지 받으러 안내 받았구요
들어가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관리사님도 마스크를 쓰고 들어오셨고 ,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사지도 흠 잡을 데 없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중간에 좀 아프기도 했는데 말하면 살살해주고 , 맞춰서 잘 해줘서
기분좋게 받았고 , 마무리 전립선까지 ~ 알아서 진행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마사지 다 받고는 서비스 받았는데
매니저로는 여름이라는 분을 만났고 자연스럽게 진행했습니다.
블루스파 매니저라서 ... 어느정도 와꾸나 , 몸매는 보장되는 언니인게 다행이었고
자연스럽게 서비스 진행합니다.
하드한 타입은 아니었고 , 어느정도 ~ 스탠다드한 애무를 먼저 해준 후에 삽입 시작.
삽입 들어간 후에 느낀 건 이 언니 체온이 엄청 따뜻하다고 느꼈구요
꼭 안아줄 때의 그런 느낌도 너무 좋아서 어렵지않게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끝난 후에도 잘 닦아주고 ,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더 좋았구요
역시 블루스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
아로마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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