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얼마 전에 친구와 함께 들렸습니다.전화나 지명도 없이 직접방문한거라안마사와 데이트 한 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을 납겨봅니다.

입구 쪽에서 친구의 리드로 D코스를 서비스 받기로 하고 입장했습니다. 가볍게 샤워를 마치고 잘 갖춰진 휴게시설에서 편안히 대기를 했습니다. 오락, 티비, 식당 등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곧 직원분들이 안내를 해줍니다.먼저 안마사 분이 들어옵니다.안마사 분 30대이신거 같았지만 이쁘시고 몸매도 훌륭했습니다안마 자체도 압이 괜찮았고전립선 마사지는 으뜸이었습니다굴곡진 몸매로 부드러운 바운스를 그리면서 친절한 입담도 귓가에 사근사근해주더군요.미소를 잃지 않으며 마사지를 해주시니 마사지분과 데이트를 하고싶은지 고놈이 계속 뿔끈불끈 헐떡거리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로 곧 있을 데이트를 예열합니다.

안마사 분이 맘에 들어 그대로 가버리고 싶었지만 예의가 아니기에 참아봅니다.

데이트 할 아가씨가 들어옵니다아가씨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지만뭐랄까 교감은 마사지사분만 못했기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안마 시간이 늦어 급하게 보내느라 활동명도 못 물어 본 게 너무나 아쉬웠습니다.그 마사지사분도 데이트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다시 들려봐야겠습니다.

전통있고 유명한 곳이니

다들 즐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