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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개 쩔었던 블루스파 !! 수아랑 초 즐달했습니다 :) ✨
체리하트


요새 날이 너무 더워져서 그런가 ... 지치기도 하고

뭔가 의욕도 없는 와중에 , 코로나 때문에 뭘 하지도 못하고 ㅠ

맨날 심심하게 살다가 진짜 오랜만에 만난 친구 한 명이랑 저녁에 술 간단히 하고

찢어지려다가 너무 너무 아쉬워서 ; 가까운데 가자고 꼬득였더니

친구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는지 흔쾌히 OK 하고 ... 가까운 블루스파로 향했습니다

밤이라 낮만큼은 아니어도 , 날 자체가 더워서 걸어가는데 살짝 꿉꿉한 정도?

그래서인지 가게 딱 들어가서 쾌적하고 시원한 공기를 느끼니까

술이 살짝 달아오르는 느낌에 기분도 좋았습니다

인사하고 빠르게 계산을 마치고 들어갔고 ,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오니까 상쾌하고 좋습니다

어느정도 준비 끝내고 , 직원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5분? 가량 지나서 안내 받았고

방 안 쪽에도 냉방 잘 되고 있어서 쾌적하게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 엎드려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처음 엎드렸을 때는 몰랐는데 , 계속 받고 있으니 배도 부르겠다 느낌은 좋겠다...

중간부터는 살살 졸다가 깨다가하면서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았고

중간중간에 관리사님이 안 깨워주셨으면 아주 푹 잤을 듯 합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뻗은채로 있으니 관리사님이

여기저기 마사지 다 해주신 다음 , 마무리로 전립선까지 해주셨습니다

시간 꽉 채워서 마사지에 전립선까지 받고 , 매니저님을 기다립니다.


조금 있으니까 노크소리가 들리고 , 매니저님이 관리사님 나가시고 들어옵니다

위 아래로 슥 훑어보니 , 비주얼 나쁘지 않고 몸매도 제법? 괜찮았습니다

인사하고 언니가 벗기를 기다렸다가 , 다 벗고 올라온 언니에게 서비스 받아보는데

애무가 상당히 수준급입니다.

시작할 때부터 입이랑 손이랑 같이 쓰면서 야릇하게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삽입 들어가기도 전에 쌀 것 같은 느낌에 참느라 고생 아주 많이 했습니다 ㅠ

그리고 드디어 콘 장착하고  합체 시작.

언니 먼저 위로 올려서 ~ 삽입 들어가는데 콘이 일반 살짝 두꺼운 콘인데도

느낌이 생생하게 잘 느껴집니다.

여상 후에 다른 자세로 할 때도 반응 좋고 ,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와줘서

정상위 , 후배위 , 옆치기 등 ... 다양하게 했고 ... 오래는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리하고 , 나오면서 얘기해보니 수아라고 본인 알려주고 ~

나오는 길 에스코트까지 해주는데 , 너무 귀엽고 매력적이네요 ㅎㅎ

다음 번에도 이 언니 만나면 좋겠다 ~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고

실제로 조만간 또 ...올 생각입니다 !!


마사지 시원하고 , 매니저 서비스까지 후끈한 ... 블루스파 강추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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