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77213번글

후기게시판

파이널판타지
돼지고기신명조

돌벤의 주야간 통튼 에이스 준 보고 왔습니다 !


작년부터 주구장창 보다가 지명 잠시 갈아탄 뒤 원래 지명만한 언니없어서


다시 돌아왔지요 ㅋㅋㅋ


오랜만에 방에 입장하자마자 살짝 어두우면서 묘한 조명에 꼴림을 자극하는 향이


방에 가득한데 가슴골을 늘어뜨리며 서있는 준교수 ㅋㅋㅋ


아우라가 끈적끈적하다 할까요 온몸으로 그냥 페로몬이 뿜어져 나옵니다


와꾸는 고양이상에 가깝고 이목구비 오밀조밀하니 예쁘장합니다


살짝 몽롱한 느낌이네요 탈의 하고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ㅋㅋ


가슴은 의슴인긴 의슴인데 자연처럼 살짝 쳐진 개꼴릿한 젖입니다


허리라인부터 골반도 잘 빠졌고 힙이 진짜 딱 솟아있네요 ㅋㅋㅋ


진짜 섹스에 최적화된 몸이라고 할까요 ㅋㅋㅋ 보기만 해도 바로 풀발해서


씻는 와중에 껄떡껄떡 거려봅니다 ㅋㅋㅋㅋ 서비스고 뭐고 다 건너뛰고


그냥 샤워실에서 일 치를 뻔 했네요 ㅋㅋㅋ 간신히 정신 부여잡고


이어지는 베드에서 서비스타임 ㅋㅋㅋ


준교수 서비스는 무조건 받아봐야 된다는 말을 익히 들어왔던지라


심호흡 하며 준비하는데 애무 들어오는 순간 억 소리나면서 ㅋㅋㅋ 숨이 안쉬어집니다


진짜 혀가 사람 혀가 아니에요 ㅋㅋㅋ 부드럽게 감아오면서 군데군데 끝으로 자극하는데


앞뒤로 폭풍처럼 몰아치면서 손과 입이 쉬지를 않는데 ㅋㅋㅋ 한순간이라도 방심하면


바로 발사할 각이라서 ㅋㅋㅋ 허겁지겁 달래가면서 장비 장착하고 합체 시도


천천히 봉지로 입성하는데 수량도 풍부하고 부드럽게 들어가는데 ㅋㅋㅋ


허리를 잘 써서 그런지 자극이 진짜 강합니다 힙도 탄탄해서 뒤로하는데 떡감도 지리구요


체위도 여러가지 바꿔서 하는데 스스로 움직일 줄 알고 각을 보고 꽂아내립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본 투 비 섹스 그 자체요 ㅋㅋㅋ 미친듯이 하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4-11-30 19:22:55수정삭제신고
이런스타일 참 괜찮은것 같아용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크지만그넘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입싸의 충격
gucci1227
love8844
note0101
sdfaldj
kimprada
유스칼
마령마령
뫼비우스
금강비도
강마왕
진콧대
피해주지좀마
샘물물암
금강비도
gv80오너
서초알몸남
gu1221
mute5050
김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