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할것도 없어서 빈둥대다가 한번 하기위해 전화해서 민지매니저 예약했습니다
딱 보면 진짜 이쁘네요 진짜 지금까지 만나봤던 매니저들중 손에 꼽힙니다
그리고 슬림한 라인이 너무 이뻐서 진짜 제 취향에 너무 가까운매니저였어요
이쁜 얼굴로 앵기는데 너무좋고 그 순간만큼은 행복하더라구요
껴안고 부둥켜서 서로빨아주는데 진짜 적극적으로 들어오는 민지때문에
개꼴렷던거같아요 냄새도 되게 향기로운 냄새가 나서 되게 취할꺼만 같은 느낌
반응도 진짜 야릇야릇..오바스럽지 않은 정말 진심 같은 느낌에 반응에 저를 흥분되게했습니다
진심으로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은 매니저에요...ㅋㅋㅋ
따로 밖에서 만나면 얼마나 행복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