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이 좋고 와꾸몸매 다 갖춘 매니저라
이번에 만난게정말 행운이라는 생각이.. ㅎㅎㅎㅎㅎ
일단 채아를 눕히고선 얼굴을 보여 쓰담쓰담 해줍니다.
채아가 섹스 안하냐고 물어보는데
네가 이뻐서 얼굴좀 보다가 하자고 말하고선
그녀의 얼굴과 머릿결을 조심스레 쓰담쓰담 해봅니다.
작은 얼굴에 이쁜눈과 오똑한 콧날...
그리고 갸름한 턱선까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물며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라인..
군살없이 이쁜 골반라인..그리고... 길다랗게 쫙빠진 다리라인까지...
정말 아름다운 몸선이네요....
그렇게 그녀의 몸선을 터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중간중간 짧은 영어를 해가면서..
그녀와 대화를 하면서 말이죠 ^^
시간이 좀 지나가 채아가 서비스를 해주겠다고 저를 눕힙니다.
그리고선 저의 똘똘이를 정성껏 애무해 줍니다.
채아의 애무에 저의 똘똘이가 폭발하기 직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