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볼일이 있어서 온김에 시간도 좀 남아서 vvip엔트라로 연락을 해서
이번에는 좀 아담하면서 귀여운 스타일의 매니저를 보고 싶다고했더니 이소망을
강력추천 해줘서 만나고 왔습니다ㅎㅎ
첫 인상이 진짜 누가봐도 귀여운 매력을 지닌 이소망!! 피부도 뽀얗고 애교있는
목소리까지 역시 연락하길 잘했다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ㅎ
잠깐 앉아서 이야기 좀 하려고 하는데 오빠한테 좋은향이 난다고 옆에서 꼭 안아주는데
뭔가 설레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알콩달콩 서로 끌어 안으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분위기가 무르익어 서로 입맞춤 하면서
침대로 향했고 침대에 눕혀서 이소망의 몸을 열심히 탐해주는데 앙칼진 신음소리가
흥분도를 더 올려줬고 뒤이어 이소망이 작은 입으로 제 소중이를 애무해주는데
뭔가 꽉찬다라는 느낌을 주네요..ㅎㅎ
정자세로 조금 삽입 하는데 쪼임이ㅎㅎ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끝나고 누워있는데 시간 끝날때까지 옆에 꼭 달라붙어 있는 소망이~~
행복한시간 잘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