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강남 플라워로 방문했습니다

태양실장님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네여 스타일 미팅후 제이를 보기로하고 

문 열리기 전, 늘 긴장되고 설레는 이 시간!

하얀색과 검정색이 엉켜있는 원피스를 

입은 제이가 인사를 하네여

섹시하고 간지나는 여자~제이

침대에 앉아서 시원한 캔커피 한 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저는 제이의 섹시한다리가 저를 상상의 나라로 이미 떠나게 하네여

그런 저의 모습을 보셨는지, 

살짝 눈 흘기시며 까운 사이로 저의 허벅지를 

살살 만져주며 춥지하며 따뜻한 체온을 나눠주네여

씻자는 말과 함께 탈의하는 제이의 바디라인 

이 빛이나네요 바디로션을 많이 바른건가....

샤워를 시켜주는 제이의

매끈한 피부에 가느다란 목덜미, 조각같은 각선미에 

그리고 적당히 통통한 엉덩이를 바라보는 순간! 

코피 터질 뻔 했어요!

피부결도 정말정말 부드럽습니다

타고나신 건지 아니면 관리를 잘 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만져보고 만져봐도 매끄러운 피부는느낌이 좋았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후 흥분과 상상의날개가 펼쳐지고 

있어 제이를 바로 눕히고 역립들어갔습니다

저또한 목덜미로 시작하여 한손에 움켜질수있는 가슴을 

애무하며 제이의 벌어져있는 곳을 공략하러 내려가보았습니다

흐응 흐응 하는 들릴듯 말듯한 신음소리!

더욱더 혀로 자극하기 시작하자 터지는 신음소리 

혀끝으로 클리도를 공략하자  신음을 참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제이 모습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혀를한번더 갔다되는순간 두발로 제목을 감싸고 잠깐만......

제이가 저를 눕히고 정열의 키스와 애무들어 오네여  보답인가 .....

열씨미다시 애무하는 제이가 제 자지를 입에 물고 

으음으음으음 하며 살짝 발그레진 볼이보이며 제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네요

얼마나 지났을까...

어느새 CD장착 바로 깊숙히 제이의 동굴을 탐험할시간 하~~~~

정말 처음 들어갈때 이느낌은 해도해도 좋은거 같습니다 형님들도 그렇죠??

정열의 키스와 함께 허리를 감고 열씨미 음~~~~~음~~~~~~음~~~~

제이의 발이 저의 허리를 감싸고 신음소리 울려 퍼지네여

한바퀴돌아 제가 밑으로 와서 제이 가슴을 

애무하며 허리를 써보니 제이의 머리가 뒤로 제쳐지며 신음소리 터지네여

정말 피부 부드럽고 슬림한 라인 등부터 엉덩이를 만질때마다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제이가 위에서 저를 바라보며 허리돌림이 

예술입니다 신호는 아까 부터 왔지만 이젠 참을수없을거같아서 

정상위로 바꿔서 제이를 눕히고는 나 할거 같아~~~~제이가 나랑 같이해~~

어 ~~~~  어허~~ 어허~~~~  열씨미 하~~~~~~  

시원하게 발싸  그대로 부드러운 제이 몸위로 쓰러지고...

제이를 돌아옆으로 눕히고 이런저런 야기를 하면서 뽀뽀  

죽은 저의 자지가 자연스럽게 제이의 동굴속에서 빠져나오네여

부드러운 피부를 만지며 젤없이 오늘도 시원하게 했다는

만족감을 안고 간단한 샤워후 와락 끌어안고 뽀뽀후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