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이지 역대급 만족감에 하루가 다 행복했습니다
착 달라붙는 매미같은 애인모드에 나름 느낌있던 서비스. 무엇보다 연애가 너무 즐거웠어요
그 주인공은 바로 새벽입니다
우선 몸매부터 탄탄하게 잘 빠졌습니다. 정말 꼴릿하게 잘 빠졌어요
가슴도 큰편이고 야들야들 보드라웠고 그래서 불가항력으로 자꾸만 손이 나갑니다;;
그리고 우선 분위기부터 편안하게 만들고 시작하는데요
강약을 잘 조절하면서 수위를 천천히 올려가는데 어찌나 꼼꼼히 하던지 입과 손을 잠시도 쉬지 않더라고요
게다가 역립 반응도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저의 부족한 스킬에도 꽃잎을 촉촉이 적셔가며 리얼하게 느껴주는데 성취감 대폭발!!!!
적당한 타이밍에 삽입했더니 역시 젤은 필요 없을 정도로 흥건하더군요
대가리로 입구를 살살 비비다 쏘옥 넣었는데 진심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삽입감에 연애감도 어찌나 쫀득하던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섹스에만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새벽이가 박자감마저 뛰어났던 터라 진짜 하고싶던 체위 다하고 왔지 말입니다
생긴게 참꼴릿합니다 생각만 하면 또 딱딱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