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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지리는 쭉빵 레이싱모델 아찔한 떡감에 그만..
춘천닭갈비


건물주 안마 주간에 172/ D컵 슈퍼 피지컬 달래 만나고왔습니다

볼수있을때 많이 봐뒀어야하는데 몇번의 실패를 맛보고 아침일찍부터 예약잡고 건물주로 향했습니다

달래를 만나러 들어갔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특히 침대위에서는 야해지네요

눈빛이 엄청 야릇하고 분위기 자체가 섹시함과 야릇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인드 자체도 그만큼 섹스러워요

보여주는 서비스가 워낙 적극적이고 최대한 만족시켜주려는 달래의 마인드 자체가 섹스럽네요

맘만 먹으면 입에 금방 싸버리게 할 수 있을만큼 정말 잘 빨아주는데

일부러 강약 조절해가면서 빨아주면서 소리까지 정말 야함의 끝이라 볼수있습니다

그 느낌은 정말 표현하기 힘드네요

달래가 빨아줄때 무릎꿇고 엎드린 자세로 빨게 하고 위에서 달래의 몸매를 감상하는 맛이 각별하더군요

정말 허리랑 엉덩이쪽 라인이 극적입니다

연애할때도 후배위로 역시나 같은 장면 감상해줘야 화끈한 달래

떡을 친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그런 달래 떡에 정말 적극적입니다 

일부러 더욱 야하게 자세도 그렇고 더 찰진 소리가 나도록 유도하네요

게다가 그녀의 신음소리까지도 교성이 폭발하면 못말립니다 달래의 떡반응에 정말 흥분감 쩝니다

야릇하게 울려퍼지는 달래의 신음소리에 본능적으로 피치를 올릴수밖에 없었네요

오래걸리지 못하고 신호가 옵니다 그동안 쌓아놓았던 원 없이 분출했네요

몇번 본적은 없지만 예약없이는 못볼정도로 너무나 괜찮은 달래

앞으로는 더 보기 힘들겠지만 최대한 많이 보러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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