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계라고 해도 거의 30대가 대부분이자나요?
근데 제가 만나고 온 선미는 진짜 영계더라구요
뭐 민증을 봤다 그런건 아니고요
그냥 말투 생김새 행동 이런거에서 느껴져요
얘가 진짜진짜 어리다는게요
선미를 만나고와서 너무 좋았던게 있는데요
1.생김새 2.떡감
이 두가지였어요
생김새는 고딩때 섹시한 일진누나 같아요
왜 그런거 있자나요
저 누나랑 섹스하면 지리겠다 이런느낌?
선미가 딱 그런느낌으로 생겼어요
그리고 떡감은 설명해야 할까요?
어린여자 특유의 그 쫀득함이 살아있습니다
거기에 몸매도 글램탱글과라
떡치면서 쫀득쫀득한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물론 다른 부분에서도 분명 좋은게 있었는데요
이 두가지로도 충분히 만족감을 느꼈거든요?
이 두가지로도 충분히 재접해야 할 이유가 있다는겁니다
물론 제 취향에 잘 맞았으니 더욱 그렇게 생각하구요
어차피 달림은 각자 개인 취향을 찾는거니까요
다들 좋은 파트너 만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크라운에서 진짜 좋은 영계 만났네요
뭔가 얘는 몸이 개방되면 못말릴 것 같은데
저는 그때까지 좀 꾸준히 만나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