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방문해서 콩이라는 매니저님을 접견했습니다.
일단 글을 작성하는 본인은 탕돌이라기엔 조금 어린편이죠
뭐 ... 20대초반의 나이라 사실 대부분이 누나들입니다.
본인 취향이기도하고 뭔가 누나들한테 따먹히는 기분이 정말 흥분된다...?
쨋든 방에서만난 콩이님 .... 룸필 섹시한 느낌의 얼굴이였습니다.
오 ... 뭔가 진짜 밖에서 질펀하고 놀고싶은 누나느낌?
저 누나한테 따먹히면 진짜 개쩔겠다 ... 이런느낌이였습니다
본인 살짝 낯을가리지만 콩이님께서 대화를 잘 이끌어주셨어요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금세 시간이 흘렀고
그러다보니 서비스는 다음기회에 받기로하고 연애에 돌입했어요
오 .... 애무 실력이 역시 ... 장난없습니다.
막 하...하..... 제 입에서 저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기시작하니까
콩이님도 괴롭히는 맛이 있다며 더 애무를 해주시더라구요
진짜 따먹히는 느낌이였는데 ... 그 흥분감은 지금생각해도 개쩔탱
제 손에 오일? 같은걸 발라주시면서 자기 꽃잎도 부드럽게 만져달라고...
와 이정도면 굉장히 적극적이지 않으신가요?
정말 부드럽게 콩이님 꽃잎을 만졌는데 ... 보들보들 감촉이좋았습니다
털도없고 무엇보다 날개도 없는거같았는데 ....
섹한얼굴에 꽃잎도 이쁜것같이 느껴지니까 정말 흥분대폭발!
콩이님이 콘x 씌워주고 여성상위로 섹스를 시작했어요
와 ..... 지금부터가 진짜인가봐요 ... 위에서 엄청 허리를 흔들어주시는데
처음부터 곧휴에 자극이 엄청 강력하게 오는 느낌이랄까요
저 누나한테 따먹혔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딱 따먹힌 그 느낌?
아재들은 모를라나 .... 뭐 어쨋든 연애까지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자세도 바꾸면서 즐겼는데 누나가 섹스잘한다고 칭찬도해줌 ^^v
섹스 다 끝나고나서는 또 이런저런 대화했는데 정말 성격도 좋으신듯....
다음에 또 만나기로했는데 빨리 총알 충전해서 콩이님 만나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