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오랜만에 로즈를 만나고 왔습니다
여전한건 로즈의 핵방디 그리고 초특급매미과의 애인모드
정말 오랜만이였습니다. 거의 6개월 만이니까 저만 그녀를 기억하겠지요 ...ㅎ
이미 당시에도 로즈는 주간 Ace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번에 로즈를 만나고나서 느낀게 역시 얘 만한 매니저는 없다?!
요런 생각도 한번 해봤습니다 ㅎㅎ
뭔가 오랜만에 접견하니 더 질퍽하네요 ㅎ 그냥 느낌적인 느낌이 그런거 아시죠?
어쨋든.. 덕분에 정말 화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더욱 강력해진 애인모드와 매미과의 모습
그리고 더욱 활어같은 질퍽한 모습과 야한 신음소리까지 ...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정도의 서비스를 구사하는 그녀.
느릿하면서도 끈적하게 하지만 지루함이 전혀 없는 그녀의 물다이
연애 반응은 여전했습니다. 로즈의 활어반응은 워낙 유명하기도하고
본인도 연애를 즐기면서 하는편이라 더욱 흥분감 넘치는 연애를 나눌 수 있죠
연애가 끝난 후에도 로즈는 몸에서 절대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품에 안겨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이어가는데 참 ...
어디 이런여자친구 없을까 싶을정도로 사랑스러움을 뿜어내죠
로즈.. 그녀는 만나기 힘든 매니저지만
그럼에도 힘든 예약전쟁을 뚫고라도 만나야 할 이유가 생겨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