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2명이서 같이 강남으로 이동하여
담당인 열정범대표 안내를 받고
바로 룸들어가서 브리핑 받은후에
기대감에 이빠이 차서 20분정도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기다립니다.
범대표님 추천과 개취 반영으로 각자 그렇게 초이스를 마치고~
개인 플레이 들어갑니다 ㅎ
제파트너 조곤조곤 얘기도 잘하면서
웃는 모습도 참 이쁘고 성격도 정말좋더군요~
첫인사 그렇게 들어오는데 방망이가 움찔움찔하네요..^^
제가 술기운이 좀 올라와서그런지 짖궂게 행동을 해도 잘받아주고
오히려 웃으면서 저를 꼭 안아주는데~
그팔에 눌리는 슴가가 저를 환장 하게하더군요...
질펀하게 놀았습니다
한친구는 윗옷을 벗고 아가씨의 엉덩이를 찰싹때리면서 노래부르는데
어찌나 웃기던지..ㅋㅋㅋ
이래저래 정말신나게놀았네요
다시 앉아서 게임을하면서 커플 게임도하고~ 키스도하고~
그렇게 하나둘씩벗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네요 ㅎㅎ
하.. 정말 황홀해서 힘이 불끈불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