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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와꾸 no.1 (feat. MINI)
지미에요


지난 방문 미니랑 너무 좋은 경험을 했던 터라

보름 만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설레임과 함께 샤워를 마친 후

실장님 손에 이끌려 언니가 기다리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문이 열리자 인형이 인사하네요?

작은 체구지만 몹시도 세련된 자태로 존재감을 뿜뿜하는데


이쁘면서도 섹시하고.. 슬림한데 가슴은 또 크고..

이게 참 뭐라 표현을 못 하겠네요

아무튼 살살 애교 부리며 남자를 유혹하는데 여기에 안 넘어갈 남자가 있을까요?

참고로 전 애교 부리기 전부터 넘어갔습니다만 ㅋ

서비스도 베테랑 급이라 진짜 뭐 하나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내 위에서 파도를 타듯 흔들어 대던 미니는 섹시했고

살짝 찡그린 얼굴로 조금씩 신음을 내뱉는 모습은 요부 그 잡체!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풍경도 색달랐고

기왕 이리 된 거 주도권을 넘기면서 내 몸을 맡겼더니 이게 또 그렇게 황홀하지 뭡니까 ㅋ

체구에 걸맞게 거기도 좁ㅂ라 극한의 쪼임을 맛볼 수 있었어요


살짝 위험한 느낌에 자세를 바꿔봤지만 별 소용 없었네요

몇 번 왕복하기 무섭게 이내 싸버리고 말았다는 ㅋ

하지만 아쉬움은 놉! 네버. 별다른 체위 변화는 없었지만 만족감은 충만했기에

아마 당분간 미니만 찾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뇌리를 스칩니다


( 겸사겸사 지금 생각난건데 자연산 가슴이라는 건 안비밀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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