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건대쪽에서 술 마시는데 외롭고 같이 놀 사람을 못 구해 방황하다가 잠실 인스타스파에 연락했습니다.
4명이라 한 번에 가능한 곳을 찾다보니 잠실로 이동하게 됐습니다.
택시타고 주소지 앞으로 가서 안내받습니다.
친구들과 결제 후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 샤워장에서 샤워를 마친 후 각자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놀러오니까 더 재밌는거 같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을 벗고 누워있으니 관리사 쌤이 들어옵니다.
관리사 이름은 '이' 선생님이었는데 아주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 해주셔서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중간중간 심심하지 않게 대화도 해주시고, 찜 마사지까지 받고나니 나른해지네요
얼굴 마스크 팩도 해주시는데 피부도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이제 전립선 마사지 시간... 졸음이 확 달아날 정도로 짜릿하게 마사지 해주셔서 힘이 팍팍 들어갑니다.
노크 소리가 들리고 유리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미소가 예쁜 매니저네요~ 구리빛 피부에 키도 크고 늘씬해서 모델 같습니다!
밝게 인사 후 옷을 벗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살결도 정말 부드럽네요~
제 몸 이곳 저곳을 애무해주시는데 아주 야릇합니다.
장비 착용 후 여상으로 시작하다가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도 달리기도 하고 뒤로도 달립니다.
뒤로 하다보니 그녀의 섹시한 허리라인이 정말 자극적이어서 못 버티고 마무리했습니다.
나와서 친구들과 휴게실에서 라면, 짜파게티를 먹고 시간이 늦어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즐달해서 집가니 바로 뻗었네요..ㅎㅎ 다음에 또 친구들이랑 놀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