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갈비에 쏘주를 한잔하던중 공통된 한가지 외로움!
달림신의 반응들이 오고서 전화기를 들었쬬
항상 연결 잘시켜주시던 박아영실장님께 전화했습니다
가게앞에 내리면서 입구부터 기다리고있던 박아영실장님과 조우하고
간만에 봤음에도친절히 반갑게 인사 해주더군요.. ㅎ
깍듯하게 잘대해주시고 나름대접 받는 기분이랄까?!ㅋ
피크 시간은 피했던 시간때라 마침 초이스 많이 가능하다고합니다...ㅎ
(뭔가 풀리는 날이였죠ㅋㅋ)
초이스 볼때 눈알을 막 굴렸죠..
몸매는 거의다 중상타 이상은 되는듯? 괜찮터군요..ㅎㅎ
제팟의 이름은 서아였는데 비쥬얼이 생생히 기억을합니다...허허
자주다녀서 이언니저언니 많이봤었찌만, 새롭게 띄는 NF비쥬얼^^
술마시고,만지고,술마시고,만지고,,,,무한반복 ㅋㅋㅋㅋ
애인모드 좋고...아주 좋았습니다ㅎㅎㅎ
들어온 아가씨들의 조합도 좋고..
질퍽 애인모드 화끈하게... 놀앗네요ㅎ
실장님도 친절하게 초이스하나하나 꼼꼼하게 좋았지만
아가씨들도 빠이팅넘치게 해줘서 점수 더 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