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저녁 홀로 외로움을 달래고자 해롱부장 찾고 터치룸 방문해봤네요
초저녁 일찍 와야 좋다는 말에 저녁 9시도 안된 시간에 방문해봤죠
룸에 입실해서 초이스 보여주는데 아가씨 수량이 어마어마 합디다..
누굴 골라야 할지 헷갈리는 상황.. 해롱부장이 추천 해준 수진이라는 아가씨
초이스 하고 옆에 앉았는데 초이스 볼때보다 훨씬 이쁘고 피부도 좋고 아주 꼴릿함..ㅋㅋ
찰싹 달라붙어서 대화나누며 술따라주는데 아가씨 응대력이 매우 친절하고 좋더군요
마인드 교육이 잘되어있는 듯..ㅋㅋ
한타임 한타임이 조금 짧아서 아쉬웠지만 연장하면 그만..ㅋㅋ
초저녁에 들어가서 새벽까지 노는데 집가기가 아쉬울 정도로 매력 넘치는 아가씨였네요
사람 꽂히게 만드는 뭔가가 있네요 술값도 싸게 잘 맞춰줘서 나름 부담없이
재밌게 시간 보내고 왔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