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에 연말이고 돈만 오지게 쓰면서 방탕한 생활의 끝을 달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놀고 놀아도 부족함에 혼자 돌벤져스로ㄱㄱ
새벽늦게까지 먹고 서비스는 도저히 안될거같아 수면실에서 내내 잣다가
주간조로 이른시간에 봤는데 눈뜨고 일어나서 미미언니 보기로했습니다
미미언니는 민필최강자 베이글스타일에 탱글탱글한 몸매.. 미쳤습니다
그리고 애인모드는 가식없는 애인같은 느낌이라 할수있습니다 정말 같이있는 시간동안
하다못해 담배하나같이 필때도 옆에 딱 붙어서 안떨어집니다 ㅋㅋ
자석수준이죠 그리고 어색하지않은 대화법 언니가 말을 잘하는것도있는데
선수같이 잘하는게아니라 원래 성격자체가 상당히 밝은언니라 다가가기 쉽더라구요
서비스도 잘해주고 연애도 잘하고 역시 여자는 떡을 잘쳐야 매력이있씁니다 ㅋㅋㅋ
요 몇일 돈만 왕창쓰고 뻘짓한걸 오늘 미미언니와 한바탕 즐기면서 한을 풀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양도 평소보다 어마무지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