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어디를 갈까 고민좀 때리다.. 열정범대표님께 갔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이야기 드리자면 즐달 ~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 열정범대표님과 술한잔 하며 설명듣고 초이스 바로 했습니다
총10명정도봤습니다~그중에서 눈여겨본 3명정도 어떠냐구 물어보니~
열정범대표님이 알아서 추천을 딱 해주시네요
어차피 결혼할거 아니니 잘 노는애로 노는게 좋을거 같아 초이스 선택했습니다
이름은 아영이...^^
가까이 보니까 매우 이쁜 아가씨 였습니다
나이도 22이고, 솜털도 뽀송뽀송 하고,
살짝 통통하면서 볼륨감이 끝장이였습니다
큰눈으로 눈웃음치며 말하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술안주가 되는듯 했습니다
언니도 적극적으로 대해줬습니다
(적극적인... 마인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술먹으며 음주가무를 하니 업무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거 같았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러서 놀러간김에 한타임 더 연장하고 놀다가 나왔습니다.
슈퍼맨님 추천 덕분에 너무 좋은 파트너를 만난거 갔습니다
자꾸 생각이 나는게 아무래도 몇일 못버티다 또 갈꺼 같아요
이번에 갈때는 친구두놈도 같이 데리고 갈건데
..... 저는 이 처자 지명으로 또 보려고요ㅋㅋ
그만큼 임펙트있게 놀았고 자꾸 생각나는 처자입니다^^
솔직히 큰 기대 없이 갔는데
보물을 득템한.... 일상이 조금은 해피해지겠네요...ㅋㅋ
그날 선택 정말 만족하고 열정범대표님한테도 고맙고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