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에 빠져서 친구랑 낮부터 치고왔네요 ㅋㅋ
그리고 전 따로 돌벤으로 방문했습니다 몸이 힘들었지만 이렇게 자고싶지않았네요
도착해서 유리언니 예약하고 기다렸습니다
시간되서 실장님 안내로 고고
유리언니..마인드도 좋은데 얼굴도 이쁘고아담한데 비율도 좋아서
옷빨도 상당히 잘받고 특히나 눈웃음이 상당히 매력적인언니죠 결론은 그냥 완전 이쁩니다
언니와 같이 샤워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오늘은 찐하게 언니와 한시간을 침대에서 같이하고싶었습니다 제가 받는다는 느낌보단
서로 즐기면서 하기위해 물고 빨고 신나게 했네요 그리고 콘끼고 삽입! 유리의 그곳은
정말 따듯합니다 그리고 탄성소리.. 흐느끼듯 몸의 반응도 상당히 좋고 나중에 탄력받아
응차응차 할때 다리로 저를 꽉모으면서 즐기고있는모습이 저를 더 압박하고 자극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 발사할땐 이런게 행복이구나 싶었습니다 피로까지 싹 풀리는기분이였죠
정말 좋은 언니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