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룸에 갈때 꼬옥 이번에는 한탐만 깔끔히 놀자라고
친구하고 약속 다짐하고 가는데 술이 들어가고
이쁘고 마인드 괜춘한 여자가 옆에서 앵겨붙으니
이번에도 연장을 하고 놀았네요 ~
두번째 타임에는 항상 저희의 레파토리 게임으로
손병호 야시시한 질문던지고 ㅋ 뭐 벌칙도 야시시 뭐 그런
저희만의 게임있는데 그걸로 재미보고 나왔습니다
내상없이 열정범대표 추천과 케어에 감동받고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