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자주 휴게텔에 방문합니다ㅎㅎㅎ
마인드에 방문하여 방안내받고 이서라는 매니저를 만났는데
굉장히 외모도 좋았고 되게 적극적이더라구요
역시나 예상대로 엄청난 서비스였습니다
가뜩이나 잘 못버티는데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기도 전에 몇번의 고비가 왔네요 ㅠㅠ
최대한 마인드 컨트롤과 많은 생각으로 버텨봅니다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일부러 여러자세로 바꿔봅니다
이서매니저랑 하면서 느낀건 쪼임과 수량이 역시 보통이 아니다와 프로는 확실히다르다는것?
간만에 제대로된 달림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