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최대 강점은 아담하면서도 깨끗한 민삘 와꾸.
내가 또 서비스는 좀 따지는 편인데 채아는 서비스도 나쁘지 않다.
아니 아주 괜찮다고 말하는게 더 맞는 얘기일 것 같다.
모두들 서비스 스킬을 따지는데 사실 서비스는 스킬보다도 마인드가 더 중요하다.
여자가 손달리고 혀달리고 봉지달려 있으면 기본적인 애무는 다 하지 않는가.
하지만 얼마나 적극적으로 달려드는가가 서비스 퀄리티를 결정한다.
제니는 적극적인 태도로 나의 이런 기준을 만족시켜준다.
가만히 누워 있기만 해도 위에서 알아서 빨고 꼽고 떡치고 다 한다.
괜히 교감한답시고 애쓸 것 없이 가만 누워서 서비스 받으면 그만이다.
제일 중요한 건 봉지맛. 우린 안마에 물빼러 온 것 아니겠는가.
제니 방댕이도 이쁘고 가운데 봉짓살도 도톰하다.
꼽는 순간 딱 느껴진다. 쫄깃쫄깃 쪼여주는구나. 잘하면 고추도 잘라먹을 정도다.
이런 언니하고 할 때는 체위 바꾸고 뭐 그럴 필요도 없다.
그냥 정자세로 끝장날때까지 박아대면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