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골반과 자연산 거유의 흔들림에 당황한 나의 동공, 폭발 직전의 아래도리
가희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이미 이건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이 팍! 들었어요. 키 174cm에 자연산 D컵이라는 그녀의 신체 스펙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수준이었죠. 그런데 그녀의 진짜 매력은 그 ‘미친’ 골반에서 나왔습니다. 그 골반이 움직일 때마다, 내 동공도 덩달아 흔들리며 어쩔 줄 몰랐습니다.
"이건 위험한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의 골반이 한 번씩 스윙할 때마다 머리 속에서는 경보음이 울리고, 아래도리는 폭발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이미 머릿속에서는 ‘이걸 버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고 있었죠.
그녀가 위에서 그 거대한 거유를 흔들며 나를 내려다보는데, 진짜 내 시야가 일그러질 뻔했어요. "이거 뭐야, 지금 지진이라도 난 건가?" 하고 착각할 정도로 그 파워가 어마어마했죠. 내가 집중해야 하는 건 가희였는데,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정도로 그 흔들림에 빠져버렸어요.
섹드립도 얼마나 찰지던지, "오빠 더 쎄게! 더!" 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전력을 다해버렸습니다. 마지막엔 서로 치열한 공방 끝에, 드디어 터지기 직전까지 몰린 아래도리도 마침내 대폭발을 맞이했죠. 그 순간, 눈앞이 하얗게 변하면서 "이건 진짜 아트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
결국, 가희와의 시간이 끝나고 나서도 그 흔들림과 흔들림의 여운이 쉽게 가시질 않더라고요. 이건 뭐, 그냥 예술이었습니다. 가희와 함께라면 그 미친 골반과 자연산 거유의 흔들림에 동공이 멈출 날이 없을 것 같아요.
다음에 다시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가희와의 경험, 한마디로 '대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