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 만날꺼면 지갑 털릴준비부터... 매력 끝판왕이네요 진심
방에 들어가자마자 일단 홍이 얼굴에 반해버렸죠
너무너무 이쁘고 막 .. 한눈에 뿅 가버렸어요
침대에서 대화하는데 이야기도 잘해줘요 말도 너무 이쁘게하고
걍 홍이랑은 시작부터 느낌이 너무 좋았던 것 같네요
대화를 끝내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간단하게 저를 씻겨준 후 시작되는 그녀의 서비스
서비스를 엄청 잘해줍니다 정성스럽고 부드러워요
생각보다 짜릿한게 이미 자지는 풀발기...
침대로 돌아와 그녀의 서비스를 이어서 받았네요
양 사방의 거울이 그녀와 나를 비추고있었고
그 View는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어느덧 그녀는 69자세를 취해오며 자신의 꽃잎을 나의 얼굴쪽으로 돌렸고
평소 역립을 좋아하지 않지만 너무 이쁘게생긴 그녀의 꽃잎에
정말 오랜시간 그녀의 소중이를 핥고 핥았네요 ....
본격적인 연애의 시작. 여상으로 그녀와의 섹스 포문을 열었습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격하게 허리를 흔들며 좋은 자극을 주는 그녀
정상위 측위로 즐긴후 후배위로 넘어갔습니다
후배위에서 바로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엄청난 쪼임
그녀와의 시간중 가장 인상깊은 시간이였고 제일 황홀했던 시간입니다
최대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꽃잎을 맛보았지만
참을 수 없는 조임에 금세 K.o당하고말았네요 ......
조루끼 있는 분들은 혹 홍이를 만나시면 후배위는 제일 마지막에 하시길...
나를 눕히고 장비를 제거해주고 다시 침대에서 이어진 대화
시간에맞춰 나를 씻겨주고 꼼꼼히 놓친 물건이 없는지 확인까지...
홍이는 외관만 이쁜게아니고 마음도 아주 이쁜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