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크라운에 방문했고 스타일미팅 진행
실장님에게 몇 가지를 강조했음
1. 청순한느낌의 얼굴이였으면 좋겠다.
2. 서비스는 잘했으면 좋겠다.
3. 슬림한 스타일이 좋다
스타일미팅을 진행하며 딱 3가지를 강조했고
실장님께서는 완벽하게 취향에 맞춰주셨음
씻고나와서 바로 안내받았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일단 아이는 정말 청순한 외모였음
작은얼굴에 이쁘게자리잡은 눈,코,입
아담한키, 부드러운 피부, 이쁜모양의 가슴
무엇보다 친화력이 상당했음
나를 침대로 안내하고
가운속으로 손을 넣으며 나를 흥분시키고
그 와중에 내 잦이는 벌떡거리고 .....
대화 짧게 나누고 바로 서비스 시작
물다이 서비스부터 심상치 않았음
진짜 청순하게 생겨선 섭스는 그냥 그러려나 싶었는데
서비스의 끊김없이 나를 계속 흥분시켰음
솔직히 이 부분부터 살짝 놀라기시작
기분좋게 서비스받고 침대에서
69자세로 잠깐 소중이 빨다가 섹스시작
분명 대화나눌 때 소프트한 느낌이였는데...
흥분하기 시작한 아이는 어우.. 야하더라고
나보다 더 격렬하게 키스를 원하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섹스를 즐겼음
연애가 끝나고 후희를 즐기며 키스를 나누고
그제서야 만족스럽게 웃으며 정리를 해주고는
다시 품으로 안겨와 미소를 지어줬지
NF라는데 조만간 Ace간판 달고 있을듯?
*아이와 달림 3줄 정리
-처음 만났을 땐 청순한 스탈에 섭스 잘 못할 것 같았음
-서비스 시작되고부터 하드함에 놀랬고
-섹스할 때는 즐기는 모습과 활어반응에 놀람
>>>결론은? 초즐달해버렸고 조만간 얘 보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