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집에서 오늘은 어디 오피나 따먹으러 가볼까~ 하고
열심히 사이트 뒤지면서 언니들 실사에 빠져서 허우적 대고 있는데
아는동생 전화가 마침 띠리리리~~ 형 회에 소주나 한잔해요~
가볍게 달리자는 마음으로 먹다보니 어느새 언니들 향기가..
그리워지는 늑대본능이 살아납니다 ㅜㅜ
레깅스룸 좋았던 기억에
저장해둔 열정범대표한테 전화걸고
오늘 불금인데 수질 수량 굿굿이라고 해서리 ㅎㅎ
남은술좀 마무리하고 12시정도에 도착!!
일단 입구에서 룸배정받고 들어가니 설레입니다.ㅋ
맥주 한두잔씩 먹고 있는데 태수대표 들어오고 초이스 설레이는 시간 시작
초이스 고고~~~
바쁠거 예상하고 간거라 아주 많이는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어디입니까^^
동생하고 그렇게 초이스 빠르게 보고 환상적인 인사받고
C컵 슴가를 만지는데 마인드가 아주 대화 스킬도 대박 ^^
그렇게 화장실도 들락날락 하며 ㅎㅎ
수위 높은 게임도즐기고
황홀한 부비부비 시전하며 ㅎㅎ..
총 2연장 나름 가볍게 달렸네요
열정범대표님 이번에도 즐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