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건물주 안마가서 제니란 언니를 봤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비율좋은 몸매 귀염한 와꾸까지 준수하고
대화를 하는데 장난 아니더라고요 첨엔 뭐지 했는데 갈수록 기분이 힐링되는 느낌이랄까
제니가 저한테까지 전염되는 느낌이었네요 초반부터 느낌이 무척좋았네요
씻자고 해서 알아서 양치하고 얼른 침대로 이동합니다
제가 호응을 잘 못해줘서 어색할뻔 했는데 제니가 잘 리드해 주네요.
질퍽하게 놀줄아는 분들은 잼있을듯..저도 얼른 경험을 쌓아야 겠네요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고 69를 잡아주는데
연애할때도 잘 맞춰주고 작은체구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느껴주는게 보이네요
덕분에 정말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했네요
어제 컨디션이 별로라 중간에 동생이 사망하는 불상사가 있어 연애타임이 길어졌었는데
짜증한번 안내고 티한번 안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네여
제니를 보면 내상은 절대 없을듯...
마인드나 서비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최고의 파트너가 아닐까 하네요
며칠전 내상까지 확 날려버린 기분좋은 즐떡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