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 이향기 후기
강남에 볼일이 있어서 하루전날 미리 올라왔습니다
예전에 강남에 좀 오래 살았는데 뭔가가 좀 변한거 같기도하고
올만에 오니까 제2의 고향이 올라온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ㅋㅋㅋ
자주갔었던 호텔가서 짐을 대충 풀어놓고 샤워를 끝내고 좀 쉬고있었는데
내일 약속있었던 친구가 기왕 하루 숙박하는거 VVIP한번 이용 해보라고 이야기해서
딜라이트에 연락을 해습니다
친구가 미리 연락을 줘서 바로 이것저것 설명 해주고 원하는 스타일이나 금액대를 물어봐서
솔직히 금액대는 크게 상관없지만 민삘스타일에 피부하얀 스타일이 좋다고 하니
이향기를 가장 추천해줘서 바로 예약 진행을 했네요ㅋㅋㅋ
사진상으로만 봐도 귀여움도 물씬나고 피부도 좋아보여서ㅋㅋㅋㅋ
실물이랑 사진이랑 똑같이 민삘에 귀여운 스타일이고 피부도 하얗고
여자랑 마주하는데 이렇게 설렜던 적이 있었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막상 진행 하려고 하니 설레는 마음이 있어 선뜻 먼저 다가가지를 못했는데
먼저 다가와서 키스해주는데 반적의 매력도 느껴버렸습니다..ㅋㅋ
빠르게 콘돔 끼워서 삽입하는데 극락을 맛봐버렸네요..ㅎㅎ
강남에 몇일 있을 계획인데 새로운 업종도 알게되서 좋았고
좋은 매니저도 봐서 완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