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상당히 낯을가리는 편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방에 입실하면 어색한 상황이 많이 연출되지요
근데 .. 이번에 정말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파트너 "빈이"
빈이의 마인드는 정말 역대급이였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를 리드하는 탁월한 성격까지 대박
빈이는 낯 가리는 나의 성격을 단번에 바꿔주었죠
방에 입실하자마자 시작되는 그녀의 찐한 애인모드
빈이는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리드해주더라구요
자연스레 나의 가운을 벗기고 애무를 해주는 빈이
빈이의 애무는 너무나 야릇했고 꼴릿했습니다
거침없는 그녀의 혀놀림에 나는 흥분했고 본게임 진행..
1차전이 끝나고 빈이한테 이야기했습니다
"나 서비스 안받아도 괜찮지?"
"응? 상관없지! 근데 서비스 안받아도 괜찮아?"
"서비스 받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왜?"
"너 너무 맛있어"
이 말을 듣더니 바로 키스박아버리면서 날 따먹는 빈이
너무나 야했던 그녀의 모습은 나의 흥분감을 더욱 폭발시켰고
90분 내내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탐하며 찐하게 즐겼네요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난 빈이는 정말 최고의 시간을 선물했고
어떤 손님이 와도 정말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