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지는 힘이 좋아요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싸고나서도 걍 바로 발기가 됩니다 또
물론 제가 흥분하면요
시크릿 코스로 새로를 만났는데요
얘 보면 안꼴릴 수 없어요
서비스? 물론 좋죠
근데 이게 전부가 아니였어요
삽입하는 순간 사람이 야하게 변해요
몸매 좋지 떡감좋지 반응좋지
이러니까 제가 참을 수 있겠습니까?
배에다가 한번 시원하게 싸버리고
새로 그대로 누워있으라고 했습니다
정액한번 털어내고 그대로 또 박아버렸습니다
휴지로 배에 정액 닦아주고요
새로가 좀 놀란 것 같더라구요
"오빠 바로 가능해?"
"응 나는 가능해!"
삽입해주니까 말하다가 또 신음을 내뱉는데
진짜 이때만큼 꼴리는건 또 없습니다
아마 저 같은 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그렇게 3번을 떡치고 싸고 나왔는데
캬 진짜 좋네요
새로가 처음본다네요 저 같은 손님은 ㅋ
그래도 짜증없이 같이 즐겨줘서 너무 좋았어요
역시 섹스는 싸고나서 또 바로 이어가야 개꿀이에요
여자도 몸이 뜨거워진 상태에서 바로 자극이 오니까
반응도 점점 더 핫해지고요^^
새로한테 또 보자고 인사했습니다
담엔 서비스도 함 받아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