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저번에 재미지게 놀았던
레깅스를 찾아봅니다 담당은 역시나 열정범대표
파이팅 넘치고 케어를 너무나 잘해주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믿고 ㅋㅋ
혼자 놀러가보았습니다
여러명하고 놀러다니다가 혼자 오는 사람 많다길래 가봤는데
음 역시 이유가 있군요 남눈치 안보고 ㅎㅎ
열명정도 보다가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서 한 아가씨를 픽했는데
노는 내내 기둥 뽑힐뻔 했네요 ㅎㅎ 오히려 언냐가 터치가 강하네 ㅎㅎ
열정범대표 추천 맘에 듭니다
조금만 건드려줘도 대문자 S로 휘어지는 탄력적인 아가씨였어요... 후...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