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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가 안되는 나의 물건
영제이

늘 미팅을 할때마다 누굴 볼까 참 고민됩니다. 


도전정신을 발휘해서 처음 보는 언니를 볼것이냐? 


그냥 검증된 봤던 언니를 볼것이냐? 


아님 처음보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검증해논 후기 많은 언니를 볼것이냐?


오늘은 어떤 애를 보여줄까나~~하면서 실장님이 친절하게 다가오시고,


선뜻 못 정하고 있으니~ 오늘은 자기를 믿고 한번 보라고 권하는 하루라는 언니~~


운좋게 시간이 비어서 그렇지 원래는 많이 기다려야되는 언니라는 말에~~


도전정신 발휘해서 하루로 보기로하고,


대기 없이 바로 하루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얼굴이...이쁘네요~일단 몸매랑 얼굴만 보면 왜 추천해주셨는지


바로 알수있어요 아주 이쁩니다.


간단하게 소개하고 서로간에 탈의 들어가는데 


몸매마져 제눈을 의심 시킬만큼 너무 잘빠졌네요.


거기에 자연산 C컵 장착


이미 언니한테 완전 뻑간 상태라 뭘해도 바딱바딱 스는게~~주체가 안됩니다.


얼른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침대 애무가 들어가는데


자기 할 애무만 하는게 아니고, 중간중간 장난도 치고 애교도 부리고~~


애교가 곁들여진 애무를 받으니 도저히 못참겠네요~~


바로 여성상위부터 시작~~


슬림하지 않고 딱 좋은 떡감좋은 몸매라~ 활어급 반응이 막 밀려옵니다~쌀것같은 그 느낌


떡 소리도 좋고~너무 좋아서 한참 즐기고 있다보니 열심히 땀나게 맷돌질을 하고 있는 하루~


그제서야~~힘들지 미안~~이러면서 뒷치기로~~


뒷치기 하는데 탱탱한 엉덩이가 떡감이 아주 그만입니다. 떡~~~떡~~~ 소리도 찰지고


그렇게 제가 좋아하는 뒷치기 자세로 뜨거운 분출~~~~


뜨거운 분출후에도 옆에서 감미롭게 붙어서 떨어질줄 모르는 하루


정말 너무 맘에 드는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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